짧아지는 가을, 패션 업종이 챙겨야 하는 데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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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패션 쇼핑몰은 베이지 톤의 가을 무드가 가득합니다. 짧은 옷이 들어가고 긴 옷이 나오는 옷장 변화 시즌을 맞아 구매욕구가 올라가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것인데요. 점점 짧아지는 가을, 짧고 굵게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패션 마케터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메인 배너 효율 측정


제가 즐겨 찾는 대부분의 의류 쇼핑몰 메인 배너에는 가을 상품이 노출되고 있는데요. 트렌치코트, 경량패딩 등이 그것입니다. 배너 작업은 쇼핑몰 운영자로서도 까다로운 작업인데요. 가장 많이 노출되는 첫 번째 배너(메인배너)에 어떤 제품을 걸어야 클릭이 이뤄지고 구매까지 이뤄질지를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죠. 여기서 그 고민을 좀 덜어드릴 방법, 메인 배너 효율 측정방법을 소개합니다. 


제품A와 제품B를 각각 소재로 한 배너를 각각 제작한 후, 기간을 나누어 노출해 주세요. 기간은 일주일 정도가 보편적이에요. 이때 에이스카운터 내부 이벤트 코드를 붙여 주시면 각 배너의 페이지뷰(클릭수로 볼 수 있어요), 매출까지 한 번에 비교 분석하실 수 있어요. 꼭 한 번 데이터로 확인해 보세요. 감으로 결정하거나 다른 쇼핑몰을 따라서 하시는 것보다 데이터를 보고 결정한 전략은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두 번째, 제품별 유입출처


이 데이터는 약간 생소할 수 있는데요. 먼저 유입출처부터 설명 드리자면 “어떻게 알고 들어오셨어요?” 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쇼핑검색광고, 인스타그램광고 등 운영하시는 다양한 마케팅 채널이 있을텐데요. 그 중 어떤 마케팅 채널로 들어와서 구매했는지, 그것을 제품별로 보여드리는 데이터입니다.



직접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실 거예요. 위는 여성의류 쇼핑몰의 제품별 유입출처 데이터입니다. 보시면 니트의 구매건수가 높은 유입출처는 [검색엔진] 네이버/쇼핑몰이름인데요. 즉, 네이버에 직접 쇼핑몰 이름을 검색해서 쇼핑몰에 들어와 구매를 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에요. 즉, 니트구매를 염두하고 쇼핑몰을 방문한 잠재고객이 많다는 의미죠. 



다음은 제가 이 데이터를 추천한 이유이기도 한데요. 보시면 가디건, 자켓의 구매건수가 높은 유입출처는 [내부유입]입니다. 내부유입은 쇼핑몰에 들어와 30분이 지난 방문자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가디건, 자켓 구매까지 방문자는 충분한 탐색을 한 것으로 데이터를 읽을 수 있어요. 


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다면 쇼핑몰 운영자는 구매건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가디건, 자켓을 충분히 탐색할 수 있는 콘텐츠 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후기관리, 디테일한 제품 사진 등이 있겠죠.




세 번째, 전환까지 소요기간


또 하나 추천 드리는 데이터는 전환까지 소요기간입니다. 말 그대로 전환까지 소요된 기간을 보여주는 데이터인데요. 아래 데이터로 설명 드릴게요.



위는 여성의류 쇼핑몰의 전환까지 소요기간 데이터 일부입니다. 보시면 당일 전환비율이 75.17%로 과반수를 훌쩍 넘어요. 방문자 대부분은 방문 당일 구매 또는 장바구니 담기와 같은 전환을 완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눈여겨볼 점은, 1일까지 전환이 유지된다는 점이에요. 방문 후 1일이 지난 시점에도 결제가 14건 이뤄졌고요, 장바구니 담기는 13번 이뤄졌어요. 잠재고객은 1일이 지난 시점까지도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으니, 구매를 유도하는 쿠폰이나 메시지 발송과 같은 CRM 마케팅 진행을 염두하고 계신다면 데이터를 참고해서 노출기간을 설정해 보세요. 


앞서 소개한 데이터는 모두 에이스카운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가입하고 가을/겨울 매출 상승 전략을 데이터로 완성하세요.



의류 쇼핑몰 사장님이 가을 마케팅을 제대로 하는 법?

에이스카운터에서 하면 쉽고 정교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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