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텍스트 설 연휴까지 끝나니 2023년이 시작된 게 여실히 느껴지는데요. 이번 다이티 뉴스만 보시면 양력으로도, 음력으로도 진짜 시작된 2023년을 잘 준비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다이티 뉴스에서는 마케팅 업계에서 요즘 가장 핫한 CRM 마케팅 콘텐츠부터, 23년의 마케팅 전략에 꼭 참고해야 하는 대한민국 3대 커머스의 신년사 분석, 따끈따끈한 최신 앱/웹 트렌드까지 싹 모았습니다!
토끼처럼 도약하는 희망찬 매출을 만들 수 있게끔 다이티가 2023년에도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 |
다이티가 픽한 고-급 데이터 인사이트가 담긴 1월의 다이티 뉴스를 함께 살펴볼까요? 🔍 |
❶ 2023년, 마케터의 첫 계획이 CRM이어야 하는 이유 보기> ❷ 롯데·신세계·현백의 2023 신년사가 주목한 3가지 키워드 보기> ❸ (광고) 마케터 93%가 다시 찾은 관심사보다 더 정확한 타게팅 보기> ❹개인화 마케팅을 시작하는 3가지 방법 보기> ❺ 2022년 4분기 검색엔진별 유입률 살펴보기 보기> ❻ 1월 앱트렌드: 게임앱 가뭄 끝나고 게임앱 홍수온다? 보기> ➐ 재능마켓 앱 분석: 재능마켓 앱 설치자가 배우고 싶은 건 'OO'와 '△△' 보기> |
2023년, 마케터의 첫 계획이 CRM이어야 하는 이유 |
새해가 되면 나이를 1살 더 먹는다는 슬픈 점도 있지만, 새로운 계획과 함께 새 출발을 한다는 설렘도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새 다이어리를 구매해 2023년 버킷리스트 또는 달성할 목표들을 하나하나 정하기도 하죠.
쇼핑몰을 관리하는 운영자와 마케터라면, 특히 2023년에 커리어를 더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이라면 2023년 첫번째 목표를 요즘 필수 업무 역량으로 손꼽히는 'CRM 정복하기'로 정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서드파티 데이터 제한과 경제 불황이 큰 이슈인 지금, 고객 관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인데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CRM의 역량을 키워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롯데·신세계·현백의 2023 신년사가 주목한 3가지 키워드 |
시장의 위기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장 선두주자의 전략을 잘 참고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전략을 벤치마킹을 할 수도 있고, 상생할 기회를 찾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선두 기업의 전략을 잘 파악하는 데 신년사는 큰 도움이 되는데요. 신년사를 보면 올해 선두 기업들이 ‘무엇’을 할 지 유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2023 유통 빅3 기업(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신년사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 3가지 키워드가 있는데요. 해당 키워드는 2023년을 맞이한 마케터/이커머스 운영자가 고민해야 할 질문이기도 합니다. 다이티와 함께 2023년 빅3 기업의 신년사를 살펴보며 올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체크해볼까요? |
(광고) 대행사 마케터 93%가 다시 찾은 관심사보다 더 정확한 타게팅 |
"타깃이 확장되어 전반적인 페이스북 머신러닝에 도움이 되었어요. (은하수다방)" "가존 관심사, 리타게팅 대비 전환효율이 우수합니다. (아스트라페)" "경쟁사 타게팅이 가능해 광고주의 관심을 유도하기 좋습니다. (드림인사이트)"
기름값 인상, 전기료 인상, 물가 인상... 다 오르는 것 같은데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떨어지고 있는 게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건 전환율, 링크 클릭수, 도달수이죠···. 이런 마케팅 상황에 일잘러 마케터들은 광고 효율 개선을 위해 '다이티 오디언스'를 선택하고 있어요. 배너 광고 효율 개선을 위해서는 필수가 된 '다이티 오디언스'를 2023년에는 꼭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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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마케팅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진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기술적인 장벽이 있기 때문인데요. 개인화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곳에서 발생되는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는 기술과 맞춤 메시지를 개인에게 발송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수집되는 고객 데이터에는 고객의 기본 인구통계학적 정보 뿐만 아니라 방문 및 이탈 데이터, 구매 데이터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가 필요하고요. 개인화 마케팅은 다양한 기술의 종합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다이티가 개인화 마케팅을 시작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마케팅 폴더 📁 - 현재 가장 핫한 마케팅 트렌드를 데이터로 확인하세요 |
2022년 4분기 검색엔진 유입 점유율 분석 결과, '네이버'는 62.81%로 작년 동기 대비 1.86%P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PC와 Mobile의 유입 비중은 41.85% / 58.15%로 모바일의 유입 비중이 PC의 유입 비중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구글'은 3분기 대비 0.31%P 증가한 31.41%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했고, 2021년 동분기와 비교하면 4.00%P 증가한 수치로, 매분기 점유율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C와 Mobile의 유입 비중은 52.96% / 47.04%로 PC의 유입 비중이 모바일의 유입 비중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
게임 앱의 약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2022년 모바일 게임 시장은 '가뭄시기'라고 불릴 정도로 할만한 게임이 없었는데요. 1월에는 WePlay-파티게임, FIFA Mobile, 애니팡4 등 다양한 게임이 떠올랐습니다. 다이티는 그중에서도 상승폭이 큰 FIFA MOBILE과 애니팡 앱의 부상을 눈 여겨봤어요. 함께 확인해볼까요? |
바야흐로 재능마켓의 시대가 왔습니다. 재능 거래에 대한 니즈는 N잡러, 취준생, 대학생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재능마켓 앱을 설치한 유저는 어떤 관심사를 갖고 있을까요? 또, 연령별·성별에 따라 활용하는 재능마켓 앱은 서로 다를까요? 유사할까요? 다이티가 앱 데이터로 분석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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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을 관리하는 운영자와 마케터라면, 특히 2023년에 커리어를 더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이라면 2023년 첫번째 목표를 요즘 필수 업무 역량으로 손꼽히는 'CRM 정복하기'로 정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서드파티 데이터 제한과 경제 불황이 큰 이슈인 지금, 고객 관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인데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CRM의 역량을 키워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장의 위기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장 선두주자의 전략을 잘 참고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전략을 벤치마킹을 할 수도 있고, 상생할 기회를 찾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선두 기업의 전략을 잘 파악하는 데 신년사는 큰 도움이 되는데요. 신년사를 보면 올해 선두 기업들이 ‘무엇’을 할 지 유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2023 유통 빅3 기업(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신년사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 3가지 키워드가 있는데요. 해당 키워드는 2023년을 맞이한 마케터/이커머스 운영자가 고민해야 할 질문이기도 합니다. 다이티와 함께 2023년 빅3 기업의 신년사를 살펴보며 올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체크해볼까요?
기름값 인상, 전기료 인상, 물가 인상... 다 오르는 것 같은데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떨어지고 있는 게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건 전환율, 링크 클릭수, 도달수이죠···. 이런 마케팅 상황에 일잘러 마케터들은 광고 효율 개선을 위해 '다이티 오디언스'를 선택하고 있어요. 배너 광고 효율 개선을 위해서는 필수가 된 '다이티 오디언스'를 2023년에는 꼭 활용해보세요.
개인화 마케팅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진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기술적인 장벽이 있기 때문인데요. 개인화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곳에서 발생되는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는 기술과 맞춤 메시지를 개인에게 발송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수집되는 고객 데이터에는 고객의 기본 인구통계학적 정보 뿐만 아니라 방문 및 이탈 데이터, 구매 데이터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가 필요하고요. 개인화 마케팅은 다양한 기술의 종합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다이티가 개인화 마케팅을 시작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2022년 4분기 검색엔진 유입 점유율 분석 결과, '네이버'는 62.81%로 작년 동기 대비 1.86%P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PC와 Mobile의 유입 비중은 41.85% / 58.15%로 모바일의 유입 비중이 PC의 유입 비중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구글'은 3분기 대비 0.31%P 증가한 31.41%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했고, 2021년 동분기와 비교하면 4.00%P 증가한 수치로, 매분기 점유율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C와 Mobile의 유입 비중은 52.96% / 47.04%로 PC의 유입 비중이 모바일의 유입 비중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