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토픽] 운동하는 직장인이 타깃인가요?




#운동하는여자 #운동하는남자가 타깃인가요?
#운동하는OO을 검색하면 다양한 시간대에 여러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즐겁게 운동하고 꾸준히 자기관리 하는 사람들의 앱을 분석했습니다.

운동 관련 앱  카테고리별 성&연령 비중

|수동기록은 여성이, 연동기록은 남성 비중이 커요
 대부분의 건강 관련 앱 성비는 남성과 여성의 비중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섭취한 칼로리,  운동량을 이용자가 직접 수동으로 기록하는 앱(예 : 다이어트신, 타임스탬프)은 여성 비중이 큰 데 비해 GPS로 운동량이 자동으로 측정되는 연동 기록 앱(예 : Nike running club, Adidas Running)은 남성 이용자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데이터를 보면 주 설치 연령대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애슬레저 패션은 여성이 압도적이에요 
 연예인 모델 기용 및 여러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돋보이는 애슬레저 패션(예 : 안다르, 젝시믹스)은여성 이용자가 남성 이용자보다 9배 이상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 제품인 레깅스에서 상품 라인도 다양해지고 맨즈 상품도 늘리고 있어 앞으로 비중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요.


앱별로 세대비중이 달라요 
 대부분의 앱은 25~34세가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야외 운동을 기반으로 한 연동 기록 앱(GPS활용)과 오프라인 피트니스 예약 앱 그리고 식품 앱에서 25~34의 비중이 커, 자신을 위해 운동하는 시간과 비용 투자를 많이 하는 연령대로 확인돼요. 
 집에서 목표를 가지고 따라 할 수 있고 무료 이용이 가능한 트레이닝 앱(예: 30일안에 식스팩만들기)은 Z세대의 비중이 다른 앱에 비해 컸으며, 집에서 AI로 내 동작을 코치 받을 수 있는 동작인식 트레이닝 앱은 40대 이상 비중이 앱 중 가장 컸습니다.
안다르&랭킹닭컴 중복설치 앱 비교

|안다르 앱 설치자의 34%는 경쟁사 앱도 설치했어요 
 안다르 앱 설치자 중 다른 애슬레저 브랜드 앱을 설치한 비중은 34%나 되었는데요. 애슬레저 브랜드들은 활발한 앱 설치 유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고,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기보다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하는 성향의 유저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랭킹닭컴의 유저는 경쟁 브랜드 앱 설치 비중이 11%로 안다르의 3분의 1수준이에요. 닭가슴 상품 라인이 브랜드마다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시도하는 것보다 기존에 주문한 브랜드를 사용하는 충성고객이 많은 업종으로 보입니다. 

|Maker & User 
 주요 앱 설치 비중을 비교했을 때, 안다르 앱 설치자는 랭킹닭컴 앱 설치자에 비해 마켓컬리와 오늘의집을 설치한 비중이 약 5~10% 높았습니다. 식재료를 구매하고 집을 꾸미는데 관심 있는 사람, 즉 Maker의 성향이 더 큰 것으로 보입니다. 
 랭킹닭컴 설치자는 약 50%가 네이버웹툰, 넷플릭스 앱을 보유하고 있어 콘텐츠를 소비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user의 성향이 더 큰 것으로 해석되고요. 위 데이터의 비중은 2개 앱이 속한 카테고리의 주 설치 인구 비중과도 연관이 있어(식품 앱 주 설치 연령 - 24~34세 / 애슬레저 앱 주 설치 연령 - 35~44 여성) 내 앱의 타깃을 알려면 타깃 연령층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 & 건강식품 키워드 유입추이

타트체리가 뭐죠? 
 가장 상승세가 큰 키워드는 "타트체리"로 3월과 6월의 유입수를 비교했을 때 약 3,400배 상승했는데요, 4월 타트체리주스가 미국에서 직수입이 시작되면서 홈쇼핑에서 판매됨과 동시에 유입수가 급증했습니다. 반대로 작년부터 인기가 높았던 "크릴오일"은 4월 상승 이후 유입량이  계속 하락하고 있어요. 과대광고에 대한 논란과 6월 식약처의 제품 회수 결정이 큰 요인으로 보여요.

다이어트는 OO부터
 4월부터 다이어트 관련 키워드 유입이 증가했어요. 3월과 비교해 4월, "다이어트 도시락"(90%↑), "다이어트 식단"(1,246%↑) 키워드의 유입수가 상승했는데요,  4월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착한 기간이라 집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니즈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상승에 영향을 주었어요. 
닭가슴살 구매시간과 구매금액

|10시 단백질이 생각나는 시간 
닭가슴살 상품이 가장 많이 판매된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10시로 나타났으며 오후 10시의 비중이 금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10시는 닭가슴살 구매만 상승하는 시간대는 아닙니다. 대부분 업종에서 구매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이 10시인데요, 다만 첫 구매와 재구매에 차이는 있으니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오전 오후 10시가 보편적으로 온라인 지갑이 열리는 시간이라면 마케터는 10시 전에 소비자와의 접촉 기회를 한 번 더 만들어보는 게 좋겠죠? 

|일찍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이 샀어요 
 평균 2만3천 원어치의 닭가슴살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시간대별로 구매 건당 금액은 아침 6~8시가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8시대에 구매하는 소비자는 2만7천 원을 결제하여 평균보다 4천 원을 더 소비하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평균 금액이 낮은 시간대는 새벽 5시로, 너무 일찍 구매하는 소비자는 평균 1만7천 원을 결제, 8시보다 1만 원이나 낮았습니다.  

- 데이터 소스 : Dighty | ACE Counter
- 앱 데이터 : 운동 및 다이어트와 관련된 41개의 앱을 7개 카테고리 분류
* 수동기록 : 식단, 운동량 기록앱(예 : 다이어트신) *연동기록 : GPS기반으로 자동연동 운동기록 (예 : nike run club) 
오프라인예약 : 운동센터 예약앱 (예 : TLX PASS) *홈트레이닝 : 운동 동작법을 알려주는 앱 (예 : 30일안에 식스팩 만들기) *홈트레이닝(동작인식) : AI로 동작교정이 가능한 앱(예: 스마트홈트) *애슬레저 패션 : 스포츠레저 브랜드 앱(예 : 안다르)  *식품 : 닭가슴 등 다이어트식품 판매앱 (예 : 랭킹닭컴)
- 웹 데이터 : 사이트 유입 시 검색한 건강식품 키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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