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분석 자료를 발표합니다.
에이스카운터 모바일웹 사이트의 트래픽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모바일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운영체제(OS) 분석 결과,
'안드로이드(Android)'가 지난 분기 대비 -0.50%P 감소 64.60%의 평균 유입률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iOS'의 경우 4분기보다 0.49%P 증가하면서 34.77%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의 버전별 유입을 살펴보면,
Android 11은 지난 4분기 대비 18.18%P가 감소한 50.18%의 비율이었으나 1위를 유지했습니다.
최신 버전인 Android 12는 전체 점유율 24.42%로, 지난 4분기 대비 23.99%P가 증가했습니다.
이외 Android 10(Q)는 전년 4분기 대비 -3.39%P 감소한 13.21%, Android 9는 7.67%로
구버전의 모바일 유입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트래픽 브라우저(Browser) 분석 결과에서는,
구글의 'chrome' 사용 유입률이 0.69%P 감소한 47.01%로 1위를 유지했고,
Apple의 'Safari'가 작년 4분기 대비 0.34%P 증가한 19.42%로 2위를 유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네이버의 'Whale'은 17.77%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Firefox와 마이크로소프트의 'Edge'는 전체 유입률 1% 미만으로
모바일을 통한 유입은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Chrome 사용 비율이 71.63%로 1위를 차지하였고,
iOS의 경우 Safari의 비율이 53.34%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ac 운영체제에서는 Safari의 비율이 94.03%로 작년 4분기보다 증가했고,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이 69.36%, Edge가 12.91%의 유입률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별 모바일 트래픽을 살펴보면 '삼성전자(Samsung)'가 57.98%로 1위를, 애플이 34.6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LG 전자의 경우 4.53%로 유입률을 보이며 삼성전자와 애플이 전체 트래픽 92.62%를 차지했습니다.
제조사 1위인 '삼성전자'의 국내 모바일 단말기 유입률 분석 시 갤럭시 Z플립3이 7.87%로 1위로 새롭게 올라왔고,
지난 분기 1위를 차지했던 갤럭시 S21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분기 2위였던 갤럭시노트9이 5.65%로 4위로 내려갔으며,
갤럭시 노트 20과 갤럭시 노트 20 Ultra는 각각 5.84%, 5.07%의 트래픽으로 3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모바일 화면 해상도의 경우 375*812가 12.09%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390*844가 10.54%로 다시 2위에 올라왔습니다.
1. 분석기간: 2022년 01월~03월
2. 데이터 출처: 다이티(모바일 방문 데이터)
2022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분석 자료를 발표합니다.
에이스카운터 모바일웹 사이트의 트래픽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모바일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운영체제(OS) 분석 결과,
'안드로이드(Android)'가 지난 분기 대비 -0.50%P 감소 64.60%의 평균 유입률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iOS'의 경우 4분기보다 0.49%P 증가하면서 34.77%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의 버전별 유입을 살펴보면,
Android 11은 지난 4분기 대비 18.18%P가 감소한 50.18%의 비율이었으나 1위를 유지했습니다.
최신 버전인 Android 12는 전체 점유율 24.42%로, 지난 4분기 대비 23.99%P가 증가했습니다.
이외 Android 10(Q)는 전년 4분기 대비 -3.39%P 감소한 13.21%, Android 9는 7.67%로
구버전의 모바일 유입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트래픽 브라우저(Browser) 분석 결과에서는,
구글의 'chrome' 사용 유입률이 0.69%P 감소한 47.01%로 1위를 유지했고,
Apple의 'Safari'가 작년 4분기 대비 0.34%P 증가한 19.42%로 2위를 유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네이버의 'Whale'은 17.77%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Firefox와 마이크로소프트의 'Edge'는 전체 유입률 1% 미만으로
모바일을 통한 유입은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Chrome 사용 비율이 71.63%로 1위를 차지하였고,
iOS의 경우 Safari의 비율이 53.34%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ac 운영체제에서는 Safari의 비율이 94.03%로 작년 4분기보다 증가했고,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이 69.36%, Edge가 12.91%의 유입률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별 모바일 트래픽을 살펴보면 '삼성전자(Samsung)'가 57.98%로 1위를, 애플이 34.6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LG 전자의 경우 4.53%로 유입률을 보이며 삼성전자와 애플이 전체 트래픽 92.62%를 차지했습니다.
제조사 1위인 '삼성전자'의 국내 모바일 단말기 유입률 분석 시 갤럭시 Z플립3이 7.87%로 1위로 새롭게 올라왔고,
지난 분기 1위를 차지했던 갤럭시 S21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분기 2위였던 갤럭시노트9이 5.65%로 4위로 내려갔으며,
갤럭시 노트 20과 갤럭시 노트 20 Ultra는 각각 5.84%, 5.07%의 트래픽으로 3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모바일 화면 해상도의 경우 375*812가 12.09%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390*844가 10.54%로 다시 2위에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