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분석 자료를 발표합니다.
에이스카운터 모바일웹 사이트의 트래픽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모바일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운영체제(OS) 분석
결과,
'안드로이드(Android)'가 지난 분기 대비 -0.92%P 감소한 66.51%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iOS'의 경우 4분기보다 0.93%P 증가하면서 32.85%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의
버전별 유입을 살펴보면,
Android
10이 -17.11%P가 감소한 49.92%의 비율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뒤를 이어 삼성이 Android 11 업데이트를 하면서 4분기 1% 이하의 점유율이
1분기에 23.07%의 비율로 상승하면서 2위로
올라왔습니다.
Android
9(파이)는 4분기 대비 -3.47%P 감소한 16.83%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Android 11 공개 및 업데이트가 되면서 2분기에는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트래픽 브라우저(Browser) 분석
결과에서는,
구글의 'chrome' 사용 유입률이 0.42%P 증가한 47.12%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네이버의 'Whale'이 -1.36%P 감소한 19.52%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Apple의 'Safari'는 4분기 대비 -0.08%P 감소한 16.83%, Firefox와 Internet Explorer는 0.2% 미만의
유입률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dge'가 20년 4분기에
처음 순위권에 올라왔으나, 점유율이 1분기에도
낮게 나타났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의 비율이 69.82%로 1위를
차지하였고,
iOS의 경우 Safari의 비율이 54.33%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ac 운영체제에서는 Safari의 비율이 95.48%로
높은 추이를 보였고,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이 68.58%, IE가 12.14%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별 모바일 트래픽을 살펴보면 '삼성전자(Samsung)'가 58.58%로 1위를, 애플이 33.33%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LG 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점차 그 점유율이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사 1위인 '삼성전자'의 국내 모바일 단말기 유입률 분석 시 1위로
갤럭시 노트9이,
2위는 갤럭시 s10이
차지하였습니다.
모바일 화면 해상도의 경우 375*812가 12.43%로 1위를 차지하였고
412*869가 10.99% 2위를
유지하였습니다.
1. 분석기간: 2021년 01월~03월
2. 데이터 출처: 다이티(모바일 방문 데이터)
2021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분석 자료를 발표합니다.
에이스카운터 모바일웹 사이트의 트래픽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모바일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운영체제(OS) 분석 결과,
'안드로이드(Android)'가 지난 분기 대비 -0.92%P 감소한 66.51%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iOS'의 경우 4분기보다 0.93%P 증가하면서 32.85%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의 버전별 유입을 살펴보면,
Android 10이 -17.11%P가 감소한 49.92%의 비율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뒤를 이어 삼성이 Android 11 업데이트를 하면서 4분기 1% 이하의 점유율이
1분기에 23.07%의 비율로 상승하면서 2위로 올라왔습니다.
Android 9(파이)는 4분기 대비 -3.47%P 감소한 16.83%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Android 11 공개 및 업데이트가 되면서 2분기에는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트래픽 브라우저(Browser) 분석 결과에서는,
구글의 'chrome' 사용 유입률이 0.42%P 증가한 47.12%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네이버의 'Whale'이 -1.36%P 감소한 19.52%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Apple의 'Safari'는 4분기 대비 -0.08%P 감소한 16.83%, Firefox와 Internet Explorer는 0.2% 미만의 유입률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dge'가 20년 4분기에 처음 순위권에 올라왔으나, 점유율이 1분기에도 낮게 나타났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의 비율이 69.82%로 1위를 차지하였고,
iOS의 경우 Safari의 비율이 54.33%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ac 운영체제에서는 Safari의 비율이 95.48%로 높은 추이를 보였고,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이 68.58%, IE가 12.14%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별 모바일 트래픽을 살펴보면 '삼성전자(Samsung)'가 58.58%로 1위를, 애플이 33.33%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LG 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점차 그 점유율이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사 1위인 '삼성전자'의 국내 모바일 단말기 유입률 분석 시 1위로 갤럭시 노트9이, 2위는 갤럭시 s10이 차지하였습니다.
모바일 화면 해상도의 경우 375*812가 12.43%로 1위를 차지하였고
412*869가 10.99% 2위를 유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