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분기 모바일 트래픽 분석 자료를 발표합니다.
에이스카운터 모바일웹 사이트의 트래픽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모바일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2분기 모바일 트래픽 운영체제(OS) 분석 결과,
'안드로이드(Android)'가 지난 분기 대비 -0.84%P 감소한 65.67%의 평균 유입률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iOS'의 경우 1분기보다 1.04%P 증가하면서 33.89%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의 버전별 유입을 살펴보면,
Android 11이 1분기 대비 27.25%P가 증가한 50.32%의 비율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뒤를 이어 Android 10이 28.02%로 지난 1분기 대비 -21.89%P 감소하면서 2위로 밀려났습니다.
Android 10에서 11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3개월 만에 안드로이드 버전 순위가 바뀌게 되었고,
3분기에는 Android 11을 통한 유입률이 조금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외 Android 9(파이)는 1분기 대비 -2.96%P 감소한 13.87%, Android 8은 3.96%로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유입률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트래픽 브라우저(Browser) 분석 결과에서는,
구글의 'chrome' 사용 유입률이 근소하나 0.10%P 증가한 47.22%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네이버의 'Whale'이 -0.77%P 감소한 18.7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Apple의 'Safari'는 1분기 대비 -0.31%P 감소한 18.43%, Firefox와 Internet Explorer는 0.2% 미만의 유입률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dge'의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였으나, 아직까지 점유율은 0.02%로 낮게 확인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의 비율이 70.83%로 1위를 차지하였고,
iOS의 경우 Safari의 비율이 52.55%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ac 운영체제에서는 Safari의 비율이 92.59%로 지난 분기보다는 감소했고,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이 70.93%, IE가 12.35%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별 모바일 트래픽을 살펴보면 '삼성전자(Samsung)'가 58.40%로 1위를, 애플이 34.18%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LG 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 철수 이후 5.68%로
유입률이 감소했으며, 점차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1위인 '삼성전자'의
국내 모바일 단말기 유입률 분석 시 갤럭시 노트9이 7.92%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갤럭시 s10이 7.31%로 근소하게 2위를
차지했습니다. 2분기
처음 갤럭시 노트20이 5위권으로
올라왔으며,
점차
삼성의 신제품 유입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화면 해상도의 경우 375*812가 12.84%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412*869가 10.34%로 2위를
유지하였습니다.
1. 분석기간: 2021년 04월~06월
2. 데이터 출처: 다이티(모바일 방문 데이터)
2021년 2분기 모바일 트래픽 분석 자료를 발표합니다.
에이스카운터 모바일웹 사이트의 트래픽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모바일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2분기 모바일 트래픽 운영체제(OS) 분석 결과,
'안드로이드(Android)'가 지난 분기 대비 -0.84%P 감소한 65.67%의 평균 유입률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iOS'의 경우 1분기보다 1.04%P 증가하면서 33.89%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의 버전별 유입을 살펴보면,
Android 11이 1분기 대비 27.25%P가 증가한 50.32%의 비율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뒤를 이어 Android 10이 28.02%로 지난 1분기 대비 -21.89%P 감소하면서 2위로 밀려났습니다.
Android 10에서 11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3개월 만에 안드로이드 버전 순위가 바뀌게 되었고,
3분기에는 Android 11을 통한 유입률이 조금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외 Android 9(파이)는 1분기 대비 -2.96%P 감소한 13.87%, Android 8은 3.96%로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유입률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트래픽 브라우저(Browser) 분석 결과에서는,
구글의 'chrome' 사용 유입률이 근소하나 0.10%P 증가한 47.22%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네이버의 'Whale'이 -0.77%P 감소한 18.7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Apple의 'Safari'는 1분기 대비 -0.31%P 감소한 18.43%, Firefox와 Internet Explorer는 0.2% 미만의 유입률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dge'의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였으나, 아직까지 점유율은 0.02%로 낮게 확인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의 비율이 70.83%로 1위를 차지하였고,
iOS의 경우 Safari의 비율이 52.55%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ac 운영체제에서는 Safari의 비율이 92.59%로 지난 분기보다는 감소했고,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이 70.93%, IE가 12.35%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별 모바일 트래픽을 살펴보면 '삼성전자(Samsung)'가 58.40%로 1위를, 애플이 34.18%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LG 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 철수 이후 5.68%로 유입률이 감소했으며, 점차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1위인 '삼성전자'의 국내 모바일 단말기 유입률 분석 시 갤럭시 노트9이 7.92%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갤럭시 s10이 7.31%로 근소하게 2위를 차지했습니다. 2분기 처음 갤럭시 노트20이 5위권으로 올라왔으며,
점차 삼성의 신제품 유입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화면 해상도의 경우 375*812가 12.84%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412*869가 10.34%로 2위를 유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