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분기 검색엔진 유입률 분석 자료를 발표합니다.
국내 주요 검색엔진을 통해 웹사이트에 방문하게 되는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검색엔진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3분기 검색엔진 평균 유입률]
검색엔진 | 2021년 07월 | 2021년 08월 | 2021년 09월 |
네이버 | 64.72% | 64.30% | 62.88% |
구글 | 27.48% | 27.93% | 29.16% |
다음 | 6.77% | 6.70% | 6.95% |
줌 | 0.38% | 0.41% | 0.42% |
네이트 | 0.27% | 0.27% | 0.27% |
기타 | 0.37% | 0.38% | 0.33% |
2021년 3분기 검색엔진 유입 점유율 분석 결과,
'네이버'가 지난 2분기 대비 0.95%P 증가한 63.99%의 평균 유입률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5.00%P 감소했으며, 2021년이 시작된 이후 제일 낮은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PC와 Mobile의 유입 비중으로 살펴보면 41.07% / 58.93%로 지난 분기보다 Mobile 유입이 2.45%P 증가했습니다.
'구글'은 2분기 대비 1.06%P 감소하여 28.17%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했고,
PC의 유입 비중이 53.07%를 보이며, Mobile보다 6.15%P 높게 나타났습니다.
작년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6.69% 증가했고, 구글 점유율은 매 분기 상승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음'은 2분기보다 0.19%P 근소하게 증가하여 6.80%의 유입 비중을 보였고,
'줌(Zum)'은 전체 점유율 0.41%로 동일, '네이트(nate)'는 0.27%로 5위를 유지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 두 검색엔진 사이트의 점유율이 전체의 유입률의 92.16%를 차지할 만큼
양강 구도를 계속 이루고 있으며, 다음은 카카오의 후광을 받지 못한 채 점유율이 6%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분석기간: 2021년 07월~09월
2. 추출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구글, 줌, 네이트, 기타(야후, 빙, 바이두...)
3. 데이터 출처: 다이티(웹 방문 데이터)
* 검색엔진 유입률: 인터넷 사용자가 검색엔진을 통해서 웹사이트에 방문하게 되는 비율
* 구글: 구글 코리아, Google(USA, Japan, UK….)을 모두 포함한 수치
* 야후: Yahoo.com, Yahoo(Japan, Taiwan, HK….)을 모두 포함한 수치
2021년 3분기 검색엔진 유입률 분석 자료를 발표합니다.
국내 주요 검색엔진을 통해 웹사이트에 방문하게 되는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검색엔진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3분기 검색엔진 평균 유입률]
검색엔진
2021년 07월
2021년 08월
2021년 09월
네이버
64.72%
64.30%
62.88%
구글
27.48%
27.93%
29.16%
다음
6.77%
6.70%
6.95%
줌
0.38%
0.41%
0.42%
네이트
0.27%
0.27%
0.27%
기타
0.37%
0.38%
0.33%
2021년 3분기 검색엔진 유입 점유율 분석 결과,
'네이버'가 지난 2분기 대비 0.95%P 증가한 63.99%의 평균 유입률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5.00%P 감소했으며, 2021년이 시작된 이후 제일 낮은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PC와 Mobile의 유입 비중으로 살펴보면 41.07% / 58.93%로 지난 분기보다 Mobile 유입이 2.45%P 증가했습니다.
'구글'은 2분기 대비 1.06%P 감소하여 28.17%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했고,
PC의 유입 비중이 53.07%를 보이며, Mobile보다 6.15%P 높게 나타났습니다.
작년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6.69% 증가했고, 구글 점유율은 매 분기 상승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음'은 2분기보다 0.19%P 근소하게 증가하여 6.80%의 유입 비중을 보였고,
'줌(Zum)'은 전체 점유율 0.41%로 동일, '네이트(nate)'는 0.27%로 5위를 유지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 두 검색엔진 사이트의 점유율이 전체의 유입률의 92.16%를 차지할 만큼
양강 구도를 계속 이루고 있으며, 다음은 카카오의 후광을 받지 못한 채 점유율이 6%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